SAFE 등급 SCP
35건
모든 자물쇠를 열 수 있는 1920년대 양식의 열쇠. 지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시면 노화가 멈추고 모든 상처가 재생되는 러시아의 작은 샘. 재단은 이것을 화학 공장으로 위장하고 있다.
착용자의 모든 움직임을 원격으로 조종하고, 신체 형태까지 변형시킬 수 있는 6개의 주철 목걸이와 리모컨.
버몬트주의 남북전쟁 기념 석상이 점차 자아를 갖게 되었다. 새를 쏘던 동상은 이제 말을 하고, 사랑을 느낀다.
피우면 자신이 '파란 입술의 여성'이라고 인식하게 되는 담배. 변화는 정신적이며, 영구적이다.
1915년부터 움직이지 않는 남자. 먹지도, 마시지도, 숨쉬지도 않지만 말은 할 수 있다. 스스로 콘크리트가 되었다고 믿는다.
피부 위를 돌아다니는 살아있는 용 문신. 숙주의 피부 색소를 먹으며, 끊임없는 고통을 준다.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손상된 옷이 들어있는 나무 옷장. 옷의 손상 부위와 정확히 일치하는 부상 또는 사망을 24시간 내에 유발한다.
들어서면 3~6초 안에 완전한 지식 하나가 머릿속에 들어오는 보이지 않는 공간. 어떤 지식이 올지는 완전히 무작위다.
런던 지하에서 발견된 71cm 크기의 점토 인간. 빛이 있으면 활동하고, 17세기 수준의 학문을 갖춘 친절한 존재.
1000년 된 흑요석 칼. 다른 사람의 살을 잘라 자신에게 붙이면 그 사람의 외모로 완벽히 변신할 수 있다.
매년 9월 23일, 죽은 야지디교도들이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여 환생의 순례를 떠나는 현상. 목적지 공항은 위성에 보이지 않는다.
나무껍질에 닿은 물체를 몇 분 만에 복제하는 사과나무. 사람도 복제 가능하지만 2주 안에 발효되어 죽는다.
식물인간 상태의 남성이지만, 반경 10m 안의 모든 사람의 생각을 서로에게 전파한다. 가끔 유머를 섞어 반응하기도 한다.
등에서 뼈 돌기가 튀어나온 거대한 흰 말. 날개가 잘린 것으로 추정되며, 먹기를 거부하고 눈으로 애원한다.
홈이 없는데 재생되는 비닐 레코드. 29번째 트랙에서 재생이 멈추고, 숨소리와 함께 음악에 박식한 존재가 말을 건다.
2차 세계대전 말기에 크루프사가 비밀리에 제작한 251톤 곡사포. 뭐든 넣어 쏘면 핵폭발급 에너지로 변환된다.
4차원 물체의 3차원 투영으로 추정되는 얼음 이코사면체. 주변의 질소를 물로, 아르곤을 소금으로, 수소를 아미노산으로 변환한다.
상아로 조각된 해부학적 여성 인형. 임신한 여성이 접촉하면 유산을 유발한다. 함께 발견된 주문서는 해악을 가두기 위한 것이었다.
약 90리터의 물로 이루어진 여성형 존재. 분수에서 살며, 호기심이 많지만 남성 인원을 불신한다.
지하에 있는 직경 18m의 원통형 석실. 사람이 들어가면 석기둥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지치면 으스러뜨린다. 시신은 남지 않는다.
특정 음향 주파수로 의식적 사고를 차단하고 신체를 원격 조종하는 소프트웨어. 인터넷에 연결되면 전 인류가 위험하다.
모든 죽은 물질과 무기물을 흔적 없이 소멸시키는 칫솔. 24시간마다 사용하지 않으면 주변 물질을 붕괴시키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흙 위에 놓으면 스스로를 복제하여 12각 별 형태의 거대한 건축물을 만드는 도자기 벽돌.
잡으면 팔의 통제를 빼앗아 소유자의 전기와 잊힌 기억을 상세히 기록하는 Pelikan 만년필.
9.8cm 크기의 철사 막대 인형. 전기를 공급하면 움직이며 주변 금속으로 자기 복제를 시작하고, 102개가 모이면 2m 크기로 합체한다.
최근 사망한 사람의 외모, 기억, DNA를 완벽히 복제하여 그 사람의 삶을 마무리하려는 존재. 자신이 무엇인지 모른다.
등에서 2m 이상의 금속 날개가 자라난 아메리카 원주민 남성. 날개는 자율적으로 움직이며, 각각 22개의 쇠사슬이 작살촉으로 끝난다.
잠든 사람의 이불 밖으로 나온 발을 뜯어 먹는 그림자 손. 수면 마비 상태를 유발하여 비명도 지를 수 없다.
종이 위에 살아 움직이는 흑백 여성. 자신이 2차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진실을 알게 된 후 우울증에 빠졌다.
1978년에 사망한 재단 관리자의 의식이 사무용품 8개에 깃든 존재. 전화기로 말하고, 연필깎이로 먹고, 정수기로 배설한다.
6000년 된 동면 중인 파충류형 인간. 접촉한 인간을 같은 파충류형으로 변이시키며, 변이된 자들은 이 존재를 숭배한다.
보면 압도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 티슈 상자. 결혼식, 피로연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이 상자가 있었다는 거짓 기억을 만든다.
3,125장의 CD 세트. 각 디스크마다 다른 변칙 효과를 유발하며, 재생이 끝나면 모든 청취자가 동시에 '와, 진짜 멋졌다'라고 말한다.
1932년에 제작된 흑백 만화책 3권. 1980~1986년의 미국 정치 사건을 50년 전에 정확히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