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70 - 철의 날개 (Iron Wings)
등에서 2m 이상의 금속 날개가 자라난 아메리카 원주민 남성. 날개는 자율적으로 움직이며, 각각 22개의 쇠사슬이 작살촉으로 끝난다.
아메리카 원주민 남성의 등에서 금속 날개 두 개가 돋아 있습니다. 각 날개는 6cm 너비의 납작한 철 막대가 회전 리벳으로 연결되어 2m 이상의 관절형 금속 길이를 이룹니다. 그리고 각 날개에서 22개의 쇠사슬이 늘어져 있으며, 끝에는 작살촉이 달려 있습니다. SCP-070입니다.
이것은 무엇인가
SCP-070은 자신을 카이오와(Kiowa) 부족 출신이라고 밝힌 아메리카 원주민 남성입니다. 등에서 두 개의 금속 부속지가 돋아 있으며, 이것이 "날개"입니다.
날개의 구조
- 약 6cm 너비의 납작한 철 막대가 회전 리벳으로 연결
- 관절형으로 2m 이상까지 펼쳐짐
- 각 날개에 22개의 쇠사슬 — 총 44개
- 각 사슬 끝에 작살촉(barbed arrowhead)
- 외관은 부식되어 보이지만, 실제 강도는 고급 합금강과 동등
- 밀도도 합금강과 같아 매우 무거움 — 이동 능력을 심각하게 제한
날개의 행동
날개는 숙주의 몸에 붙어 있지만 자율적으로 움직입니다. 접고, 펴고, 사슬을 빠르게 사출하고, 작살촉을 콘크리트에 박아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날개가 손상되면 숙주가 발한과 고통 발성을 보이므로, 감각은 공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적대적이지 않지만, 위협을 감지하면 폭력적으로 반응합니다.
몽유병 탈출
사건 기록에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SCP-070이 수면 중에 격리를 돌파했습니다. 무의식 상태에서 날개의 사슬을 건축 구조물에 박아가며 시설 복도를 이동, 구내 식당 4호의 식량 저장고에 도달하여 약 19분간 음식을 먹은 후, 스스로 격리실로 돌아왔습니다. 전 과정을 잠든 채로.
날개가 잠든 숙주를 먹이기 위해 독자적으로 행동한 것입니다. 날개에 독립적 의지가 있거나, 숙주의 무의식적 욕구를 실행하는 메커니즘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페요테를 먹은 밤
SCP-070은 자신이 페요테(환각 선인장)를 섭취한 후 폐차장에서 깨어났다고 진술합니다. 날개가 이미 등에 붙어 있었으며,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카이오와 부족의 전통에서 페요테는 영적 각성에 사용됩니다. 이 남자가 환각 의식 중에 무언가와 접촉했고, 그 결과가 이 날개인 것일까요. 폐차장이라는 장소도 의미심장합니다. 금속의 무덤에서 금속의 날개를 얻은 셈입니다.
격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10m × 10m 강화 콘크리트 방에 수용, 상시 감시
- 비상식량과 기본 편의시설 유지
- 경비는 접착 폼 무기를 휴대 — 사슬에 의한 부상 방지
- 구조 점검 하루 2회 — 사슬이 콘크리트를 손상시키므로
- 진입 인원은 비무장, 관통 방지 보호복 착용
- 무장 인원은 밖에서 시야에 보이지 않게 대기 — 위협으로 인식되면 공격하므로
- 몽유병 이탈 시: 경로에 음식 배치, 25m 배제 구역 유지
무장 인원을 숨겨야 한다는 조항이 인상적입니다. 총을 든 사람이 보이면 날개가 반응하니까요.
개인적인 생각
SCP-070은 SCP-042(날개 잘린 말)와 대비되는 존재입니다. SCP-042는 날개를 잃고 절망하는 존재이고, SCP-070은 날개를 얻었지만 그것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철로 된 날개는 너무 무거워서 날 수 없고, 대신 44개의 작살 달린 사슬로 기어 다닙니다. 날개라는 이름이 무색합니다.
잠든 사이에 날개가 알아서 먹이를 찾아다닌다는 것이 가장 기이합니다. 이 날개는 단순한 부속지가 아니라 독립적 생존 본능을 가진 존재일 수 있습니다. 숙주를 지키고 먹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날개에게 이 남자는 숙주이자 보호 대상인 것입니다.
관련된 것들
- SCP-042 — 날개 잘린 말. 날개와 관련된 변칙 존재라는 점에서 직접 대비됩니다
- SCP-021 — 피부 용. 숙주에 부착되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기생적 존재입니다
- SCP-007 — 복부 행성. 인체에 변칙적 물체가 결합된 사례입니다
이 글은 유출된 재단 문서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원본 문서: SCP-070 격리 보고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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