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64 - 자가 복제 벽돌 (Flawed von Neumann Structure)
SAFE 공포
부드러운 흙 위에 놓으면 스스로를 복제하여 12각 별 형태의 거대한 건축물을 만드는 도자기 벽돌.
연한 갈색의 도자기 벽돌 하나가 있습니다. 크기 10cm × 6cm × 20cm, 무게 1.6kg. 이것을 부드러운 흙 위에 놓으면, 벽돌이 스스로를 복제하기 시작합니다. 70분마다 새 벽돌이 하나씩 생겨나고, 이 벽돌들이 자동으로 쌓여 건축물을 형성합니다. SCP-064입니다.
이것은 무엇인가
SCP-064는 주로 산화규소와 일부 유기물로 구성된 도자기 벽돌입니다. 부드러운 흙 위에 놓으면 미지의 메커니즘을 통해 자가 복제를 시작합니다.
- 규소 섬유가 격자 패턴을 형성하고, 주변 토양이 채워져 새 벽돌이 됩니다
- 최적 조건(약 90% 이산화규소 토양)에서 약 70분마다 1개 복제
- 복제된 벽돌은 최대 안정성을 위해 자동 배치됩니다
- 바닥과 천장을 포함한 독립형 건축 구조를 형성합니다
- 이론적으로 직경 10km 이상의 12각 별 형태까지 성장 가능
- 10kg 이상의 장애물에 접촉하면 성장 정지
SCP-064 자체는 항상 구조의 최북단, 최하층에 위치합니다. 원본을 떼어내면 20분 안에 다시 붙이지 않으면 모든 복제 벽돌이 붕괴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누군가가 이 벽돌 하나만 있으면 사막 위에 도시를 지을 수 있습니다. 인력도, 설계도도, 자재도 필요 없이. 안데스 고원에서 위성으로 발견되었다는 것은, 이미 상당한 규모의 구조물이 형성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고대 문명이 이것으로 건축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관련된 것들
이 글은 유출된 재단 문서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원본 문서: SCP-064 격리 보고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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