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66 - 에릭의 장난감 (Eric's Toy)

EUCLID 공포

실과 리본으로 엮인 약 1kg의 무정형 덩어리. 원래는 온순했지만, 절단 시도 후 공격적으로 변해 '에릭'이라는 이름을 반복한다.

실과 리본으로 엮인 약 1kg의 덩어리가 있습니다. 원래는 실을 당기면 음계를 연주하고, 고양이로 변하거나 구운 과자를 만드는 온순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이것을 자르려 한 뒤,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이제 이것은 촉수처럼 움직이고, 격리 용기를 갈아내고, 영구적 청력 손실을 일으키는 소리를 내며, 쉬지 않고 "에릭"이라고 반복합니다. SCP-066입니다.

이것은 무엇인가

SCP-066은 꼬인 실과 리본으로 이루어진 약 1kg의 무정형 덩어리입니다.

사건 전 (온순한 상태)

  • 개별 실을 조작하면 온음계의 음악적 음을 생성
  • 6개 이상의 음이 만들어지면 무해한 효과 발생 — 고양이로 변신, 음악 연주, 구운 과자 생성 등

사건 후 (공격적 상태)

2008년 4월, D등급 인원이 이 물체를 절단하려 시도한 후:

  • 고속으로 촉수처럼 이동
  • 마찰로 격리 용기를 침식
  • 인간이 근처에 있으면 자율적으로 효과 발동
  • 벌떼 방출, 영구 청력 손실을 유발하는 극도의 음량, 원인 불명의 어둠
  • 비활성 시 깊은 남성 목소리로 "에릭"을 반복

'에릭'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전 소유자인지, 창조자인지, 아니면 이 존재 자체의 이름인지. 잘리려 한 뒤 끊임없이 한 이름을 부르는 것 — 마치 도움을 요청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개인적인 생각

SCP-066의 비극은 명확합니다. 누군가의 장난감이었을 것입니다. 에릭이라는 아이의. 음악을 연주하고, 고양이로 변하고, 과자를 만들어주던 친구. 그리고 재단이 이것을 자르려 했을 때, 친구를 잃은 공포가 공격성으로 바뀌었습니다.

관련된 것들

  • SCP-040 — 진화의 아이. 변칙 존재와 아이의 유대라는 점에서 연결됩니다
  • SCP-043 — 비틀즈 레코드. 음악 관련 변칙 존재입니다

이 글은 유출된 재단 문서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원본 문서: SCP-066 격리 보고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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